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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일하다 보면 신기한 걸 많이 보게 돼.

말하는 강아지, 정신 없이 날아다니는 UFO,

TV 안에 갇혀 있는 소녀 같은 거... 물론 지루할

때도 있지만 플래피가 같이 있어줘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