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스리슬쩍 티내는 모습)



탈코르셋으로 허리라인을 없애고 꾸밈노동 헤어스타일 관리에서 벗어난거임

그렇게 진정한 나를 찾아 자유롭게 개성을 표출하게 된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