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르는 사람 있는 오프라인 모임은 꺼리는 편인데


친구 모임은 올해 들어서 일정이 안 맞아서 못 돌리고, 내가 만든 직장 모임은 스플렌더도 어려워해서 결국 오프모임 구했음


오프모임 들어가니까 적당히 난이도 있는 게임들도 돌릴 수 있고 매 주 모임이 한 번 이상은 있으니까 방치하던 게임들 잔뜩 돌리고 있음


쿠랑 테라포밍 마스도 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