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근황도 시리즈로 올리는 느낌이라 재밌구만(?)

여튼, 바빠서 정신없던 4월이 거의 끝나갑니다

살짝(?) 여유가 생겨서 요청작을 다시 오픈 하려 하는데,

이전처럼 마구잡이로 받으면 또 쌓일게 뻔하기에 방식을 좀 바꾸던가 해야겠습니다

방식에 대해선 정리해서 공지를 다시 쓰던가 별도로 게시를 하겠습니다


부업...으로 하려던 마나부일이 거의 본업이 되고 가게일이 부업이 된 느낌이네요

역식질이 천직인 듯 합니다 하면 할수록 재밌고 즐겁네요

제발 현타오는일 없이 꾸준히 잘 할 수 있었으면...

입이 떡 벌어지는 난이도가 있어서 이걸 어찌 해야 하나 싶은 것도 있긴 한데

하다 보면 되더군요... AI도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