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황 오기 전까지 상황이 좋은 편은 아녔음. 킬도 많이 못 먹었고, 죽어서 크레딧도 나가


우리 팀 : 주유소 CCTV 앞에 있음. 금구 좀 많이 쓴 상태임. 뎁마, 권이솔, 아비게일

위클라인 팀 : 금방 주유소에서 골목길 넘어가는 사거리 쪽에서 먹고 주유소 쪽으로 오는 중 마커스, 바냐, 헤이즈

양궁장 팀 : 양궁장 야동 먹는 중 비앙카, 일레븐, 로지. 근데 리플 보니 앙카 혼자 루트킷 사려고 앵벌이 중이었는데 시야가 없엇


1팀 모름 총 4팀 생존


주변 절, 학교,경찰서 다 금지 구역

골목길 금지구역 예고 지역. 교전 끝날 때까지 금구 아니었음

막금구 전 날이었을 거임



우리 팀이 위클 팀 이기기 힘든 구조고 팀에 권이솔 있어서 주유소 위 쪽에서 농성할 생각이었음

근데 위클팀이 그냥 우리한테 달려들고 2:2 교환됐는데 내가 체력 관리가 안된 상태라 바냐한테 지고 4등 사출됐음


솔직히 이것도 마커스가 그냥 박아줘서 비빈 느낌. 정석으로 비볐으면 힘들었다고 생각함


권이솔이 왜 주유소로 올라가냐 라고 항의했는데, 겜이 끝나서 이야기를 못 햇음

저 상황에서 그냥 양궁장 박는 게 맞았을까, 아니면 주유소에서 농성하면서 너네 오면 한 두명 데려간다 라고 농성하는 게 맞았을까?


어떤 판단이 더 좋은 판단인 지 확신이 안 들기도 하고 앞으로 참고하고 싶어서 물어봄


양궁장을 갈려면 좀 더 빨리 갓던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영상 마지막에 내려가다 올라간 이유는 아래 키오스크 쓰는 거 봐버려서...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