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가 목적은 오래 하라고 만든 것 같은데 난 이게임 저 게임 하면서 한게임을 꾸준히 하지 않고 연어짓을 많이 하는 플레이방식인데 그 만큼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서 현질을 하거든 

근데 이거는 리액터 하라고 융핵을 파는데 최중요재료인 순가때문에 막히네? 이러면 누가 돈 써서 공백의 시간을 따라잡고 싶겠음? 특히 건은 리액터 캐릭들이 지배하는 ㅈ망겜인데 내가 상대보다 오퍼 장비 다 좋으면 뭐해 리액터 한번이면 의미가없는데~

브근피 브원피 렐극공속 메이상스충 7세트 맞춰둿는데도 지니 현타 조지게옴 ㅋㅋ

이 부분은 의견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함 카사 bm 대부분이 융핵하고 튜바 팔이인데
그려면 게임사도 먹고 살기 힘들니 그보다 더 ㅈ같은 BM나올 수도 있음 오픈때부터 얘들은 항상 그랬어

다만 융핵을 자주 할인한다던지 그런 방식으로 허들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해
다만 융핵팔이하면서 융핵팔이 목표인 리액터를 순가로 제한하는게 존나 이해가 안가는거지

특핵도 갈고 있는거지?

난 반대임 아직 공익, 예하, 각미나 각지수 등 리액터 할건 넘치는데 순가가 부족하니 너무 꼬와 죽겟음

외전 상점은 지금 털고있는데 한숨만 나와 죽겠어
명함 = 놓친 각성들 필수캐 다 뽑느랴 부족할일 없음
크레딧 = 외전보다 크레딧 챌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체감이 크게 되는지 모르겠음
캐릭 조각 : 이미 외전캐는 다 옛날에 뽑기로 뽑았어

내가 플레이 스타일이 이상해서 그런가 순가 하나보고 이걸 돌아야하나 싶을 정도로 꾸역꾸역 도는데 현타오는건 어쩔 수 없는듯. 아직 외전은 많이남았고 해야될 캐릭은 공익, 각지수, 제이나, 각미나, 예하 등이 있는데 효율은 ㅈ박았으니 스트레스 받아.

내가 저것들이 부족해서 수급하면서 천천히 오래하면 모를까 이미 다 충분한 상태에서 순가 하나만 보고 공백의 시간 따라잡으려고 빠르게 하나하나 하는데 끝이 안보여 건은 이번시즌은 챌 찍먹 가야되는데 리액터 없어서 갈수있을지도 모르겟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