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간격으로 며칠간 의식만 남은채 움직이지 못하게되는 결점. 사실은 살아있는데 신체반응이 없어져서 남들 눈에는 죽은 것처럼 보이는 거임.
사람들 발길 닿는 곳에 있으면 운좋으면 생매장이고 운나쁘면 윗글처럼 산채로 부검 or 화장이고,
사람들 없는 데면 들짐승이 와서 먹겠지.
스티븐 킹 소설에서도 다룬 주제니까 의외로 있을법 한데...
몇달 간격으로 며칠간 의식만 남은채 움직이지 못하게되는 결점. 사실은 살아있는데 신체반응이 없어져서 남들 눈에는 죽은 것처럼 보이는 거임.
사람들 발길 닿는 곳에 있으면 운좋으면 생매장이고 운나쁘면 윗글처럼 산채로 부검 or 화장이고,
사람들 없는 데면 들짐승이 와서 먹겠지.
스티븐 킹 소설에서도 다룬 주제니까 의외로 있을법 한데...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