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최다 우승 선수(6회) + MSI 우승 , 그 15T1 상대로 국제전을 이김.


피넛이 커리어 면에서 국제전 먹은 칸 이란 평가 받는데 클리어러브가 한때 얼마나대단한 정글이었는지 잘 보여주는 커리어라 보면 될 듯.

괜히 이새끼가 LPL에서 우지랑 같이 월즈 하나 없으면서 명예의 스킨 받은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