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한테는 친절하게 대하는 서윗가이인데

수감자한테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같음 ㅋㅋㅋㅋ







4장도 시작부터 웃긴거 보면 3.5장이랑 비슷한 분위기로 갈라나보네

ㅎㅎㅎ 편하게 스토리 음미하면 될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