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드래곤 라자 中 순결과 엘프의 신 그랑엘베르의 인사와 그에 대한 답사-



강선이 형 전에 라이브 보니 빵도 작가님의 눈마새 피마새 이런 거 다 봤던데 


드라의 네리아 패러디도 있는 거 보면


이것도 혹시 드라에서 따왔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