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공 수치가 1~2 정도 낮은거

장비 깡통옵이 적당한거

인챈이 중상옵 정도

지금 내 자금 상황과 매물간의 타협


이정도면 괜찮겠지, 이정도면 적당하겠지 한게 하나 둘 쌓이고 쌓이다보면 걷잡을 수 없는 스노우볼이 구르기 시작하더라. 이젠 뭐부터 손봐야 할 지 감도 안잡혀서 전부 처분하고 처음부터 재셋팅할 계산기를 두들기는 중이다...


이젠 웃돈을 주고서라도 절대 합리화도 타협하지도 말아야겠음. 하나 타협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