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4453?sid=105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라인 계열 구성원, 이들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이들을 보호하는 최선의 선택은 지분 매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정부의 적극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