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봐서 알겠지만 쥔공이 어릴때부터 참전을 했고 어느 한 분대에 속해있었음
나중에 나오지만 8명정도가 죽게되긴하지만 쥔공만큼은 살아남았으면 했던것 같음

소설 내용은 이런 쥔공이 떠나보낸 이와의 추억과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한채로 종전 이후에 아카데미에 들어가 좋은 인연을 만나는 클리셰같은 스토리임

오랜만에 보는 익숙한 맛이라 장붕이들도 그리 거부감없이 먹을듯

하렘여부는 애매하긴한데 아마 쥔공 성격봐서는 그냥 친구사이정도로 서술하지않을까 싶음

8화까지 읽은 이 소설의 단점은 첫번째 여자히?로인이 ㅈ경인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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