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곧 남과 통하는 수단이고 대화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최대한 이상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어 가는것이라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한국어의 경우 대화할수 있는 사람이 통계적으로 1%밖에 되지 않는다.

허나 언어를 배워 장벽을 허물면 대화 할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더 많은 지성의 교류로 더 이상적인 결과를 가져올수 있게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