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WIClUZIBkg


아쉬운 게 많았던 하루임


카페

두 라운드 러시를 허용한 건 나도 문제지만 팀도 어느 정도 답답한 게 있음 한 번 졌다고 무지성으로 위치 바꿨는데 그마저도 허용한 게 많았던 거 같음


공격때는 마에스트로 의식하지 않고 그냥 들어가다 계단에서 학살 당한 거 같은데 나만 옥상에 있으니 와... 하는 건 어디 책임 물을데 찾는 거 같았음


오지

솔직히 이건 음성으로 브리핑하는 사람 없었으면

개발릴 게임이었음 간이공사한 자리 강화를 누가 했는지 알고 있는데 그냥 참음


마지막 라운드는 곤6몬 격발음하고 폭발음이 분명했는데 조지아랑 에이씨 가젯일지도 모른다 생각한 것도 있고 끽해야 벅이 아래에서 버티컬 하겠지 싶었음..


근데 제로가 시발 우사인볼트였네 ㅅㅂ...


국경, 운하

오지에서 만난 3인큐를 연속으로 만났는데 상당히 불쾌한 경험이었음


시발 나도 못하는 건 인정하지만 좆또를 그따위로 쓰지 말라를 존나 친절하게 돌려 말해도 지 하고 싶은 거 하는 일본놈들하곤 다신 팀이든 적이든 걸리고 싶지 않음 ㅅㅂ


개빡쳐서 집중 못하고 뒤진 게 너무 많아서 아쉬웠다.

폭룡의 시 한 번 읉으며 내일이나 다시 한 번 며칠 쉬었다 다시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