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올렸지만 얼마전에 추가로 새로운 사진을 발견하여 재방송합니다 ㅋㅋ


모델은 이케우치 리나[池内リナ]라는 일본미녀이고 수영복입고 찍은 사진들을 보면 어떤때는 표정&눈빛이 섹시하거나 매혹적인가 하면 어떤 때는 청순하고 귀여운 적이 있는 등 상당히 매력적인 미인입니다. 몸매는 수영선수나 다이빙선수같죠. 


수영복은 아레나(일제) 엑스파이썬2 ARN-7021W 제품이고 컷은 하이컷입니다.

어두컴컴한 지하실에 있는 수영복 미녀

하이컷 수영복 덕분에 다리가 길어보이네요. 어두워도 각선미가 부각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하이힐 구두까지.

무언가를 바라보는데...

무슨일일까? 수영복을 입은 미녀의 몸매가 아주 좋고, 하이컷 수영복 덕분에 부각되는 그녀의 각선미.

그녀의 양손에 수갑이 채워져 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쇼파에 앉은 수영복미녀의 심상치 않은듯한 표정. 포로가 된걸까요?

수영복미녀는 그 수갑으로 쇠기둥에 묶이고 맙니다. 지하실을 탈출할수 없습니다!

이하동문

위의 바로 2개의 사진에 이어서 그녀의 표정은 뭔가 애절하죠.

그녀의 오른손은 수갑으로 쇠기둥에 묶여버리고...

몸매가 뛰어난 섹시한 매력의 수영복 미녀는 고뇌에 차게 됩니다.

적군은 포로로 잡힌 수영복 미녀의 양손을 이번에는 쇠사슬로 천정에 묶어버립니다.

고뇌하는 수영복미녀. 그녀의 몸매 역시 부각됩니다.

적군은 포로가 된 그녀에게 수의(죄수복 개념)원피스 수영복을 입히고, 이렇게 농락해버립니다. 

사진의 표정과 눈빛이 상당히 섹시한 느낌이 드네요 ㅎ


검은색의 광택재질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미녀 한 명이 허름한 방에 있습니다. 수영복이 특이하게 광택재질이고, 롱부츠역시 검은색으로 심플하지만 화려한 느낌도 있네요.

책상에 올라 앉은 수영복 미녀

수영복 뒤의 X자 모양으로 봐서 이것 역시 선수용인듯 합니다. 뒷태가 매혹적이고 섹시하네요.


수영복미녀의 몸에 쇠사슬이 걸쳐지고 나무기둥에 쇠사슬이 연결됩니다.

지하실의 감옥으로 보이는 곳에 갇힌것 같은데...

쇠창살 안의 수영복 미녀는 쇠창살 밖을 바라보는데 그녀의 눈빛은 정말이지 강렬하고 표정은 아주 증오에 차있습니다.

적군은 그녀에게 죄수복으로써 수영복을 입혀버리고 지하감옥에 가둬버립니다. 쇠사슬을 그녀의 몸에 걸치고 양손에 수갑을 채운채 쇠창살 안으로 수영복차림의 미모의 포로를 가둬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