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이란 개념이 엘프빼고는 미개한 수준인 엘리아스라 비비 이년도 겉치장만 화려하고 깔끔하게 꾸며놧지 벗기면

뭔 시발 보지털 똥꼬털 덥수룩한게 전형적인 서양 목수아저씨 수염의 이미지가 생각날 정도로 관리가 안되어있을텐데


붙잡아놓고 가랑이 강제로 벌려서 면도기로 싹다 면도해주고싶다

"이게 뭐하는거사와요" 하며 강렬하게 저항하는데 엘리아스의 위생관념을 고치기위해서는 악인도 자처해야 하는 법


격렬한 저항도 무시한 채 팬티스타킹 벗기는데 스타킹 딱 손으로 잡는 그 순간부터 슬슬 수은냄새나기 시작함 

거기다 검정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빤쓰밖으로 삐져나온 은색 뷰지털이 도드라져서 진짜 천박함3배도 아니고 3제곱

거기에 빤스까지 벗기면 와 소변보고 뷰지닦는 생각을 안해서 그런지 앞이 은근슬쩍 노랗고 지린내랑 수은썅내 섞여서 나는데 순간적으로 이병시절 생각하며 표정관리 좆빠지게 하면서 가랑이 딱 쥐고 벌리면

진짜 개발 하나도안한 지린내나는 은색의 원시밀림이 있는거임


이때 우리는 깨닫는거지 엘다인도 똥오줌을 싸재끼는구나... 하고


어쨋든 나이아 협찬으로 따땃한 물로 한번 그 밀림을 씻어준 뒤 따듯한 수건으로 가랑이를 덮어 한 10분 뎁혀주고 나 아까쓰던 쉐이빙폼 손에 쭉 짜서 뷰지부터 똥꼬까지 시멘트 나라시 하던 그 실력으로 정성껏 칠해주는데


 야릇한 소리 낼때마다

 제발 좀 발정난 소리좀 내지말고 조용히있어라 이 천박한년아 

이러고 구박한번 해주면 울먹이면서 "이런 굴욕은 처음이사와요" 라며 찡찡 거기는걸 나도 닦고조이고 기름치는데 굴욕이라하는 새낀 첨이라며 맞받아쳐줌 


그렇게 면도기로 깔끔하게 밀면 거대한 역삼각형 밀림지대도 신도시 건설을 위한 맨들맨들한 공터가되고

데스웜이라도 기어나올거같던 지옥의 털 똥구녕주변도 깔끔하게 밀어주고

이렇게 정성껏 싹 밀어준거 거울로 보여주니 내심 싫지는 않다는듯 발그래 하며 고개를 돌리는 비비

"다...다음번에는 좀 더 품위있게 해주시는거사와요" 이러면서 지가 알아서 다음을 기약하는 비비 소설 



누가 하나만 누가 써주세요 폰으로 쓰려니까 존나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