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부터 RTX 30시리즈 존버를 시작한 이후 약 14개월 후인 올해 5월에 존버를 끝내고 

가성비 라인의 RTX 3060을 51만원에 구매하였다. (G마켓 스마일클럽 가입 축하금 35000원이 너무 달았다)



이 친구가 한때 100만원대 이상도 찍고 슬슬 내려오나 싶더니 60만대에 팔려서 좌절감을 주던 녀석이였다.




긴 존버를 마친 후 어느 브랜드로 살까 고민하다가 마침 사용중인 보드가 당시 B360 DS3H인지라

깔맞춤 + 약간의 제조사 시너지 효과를 보고 싶은 생각에 기가바이트 제품을 선택하였다.



뒷면과 우측 사진이다. 뒷면은 파란색의 EAGLE 이라는 문장이 매력적이고 측면은 무난한 디자인이다.




좌측에는 DP포트가 2곳이나 있어서 모니터 선 연결할 떄 편리했다.



필자의 컴퓨터 본체와 CPU-Z RTX3060 인증입니다.


비록 3060ti보다는 성능이 딸리지만 롤, 오버워치, 배그 국민옵 FHD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뽑아주기에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