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https://arca.live/b/1735/99926635?p=1 본인 맞음

당시 낚시 태그미준수로 차단된 상태였고 다른 깡계로 글 쓴거 맞음


차단 먹었다가 감형받고 또 차단먹었으니 분탕이나 다름없지만 추하게 자기변명 좀 할게

당시 의식의 흐름이 롤에서 채금이나 5분 닷지 먹었을때 부계로 들어가는것처럼

챈질하고 싶다 -> 차단된 상태다 ->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들어간다 이렇게 이어졌고

이게 다중이인줄 진짜 몰랐음


다중이란게 pc 휴대폰 동시에 쓰는 짤처럼, 동시에 여러 단말기 + 여러 아이디로 뭘 하는거라고만 생각했지

한 사람이 여러 계정을 사용한다는거에는 포인트를 두지않아서 그 행위가 다중이짓인지는 몰랐음


의도가 어떻게 되었든 짧은 시간내에 규칙을 연속해서 어긴 것은 맞고, 감형을 받았음에도 그 사이에 또 내가 잘못을 저지른 것은 사실이고 이를 인정함

그래서 이전처럼 '몰랐으니까 함 봐줘'라고 주장하진 않겠음

일퀘 끝내고 창작글 보면서 개추하고 싶고, 시간의 흐름을 따라 자연스레 맞는 공략이나 정보글 보고싶고, 언젠간 뭐하다 막힐때 할배들한테 나한테 맞는 정보나 택틱을 물어봐고, 블아 얘기로 다른 이용자들과 떡밥 태우는 챈질하고 싶기에 다시 한번 반성문을 씀


분탕 목적이 없다한들 규칙을 어겼기에 그 대가는 달게 받겠음

개인적으로 어쩌다보니 시간이 많이 생겨서 챈질을 너무하다보니 본래의 방향과는 조금 엇나가버린것 같음

다만 이전에 쓴 반성문처럼 너무 긴 기간동안 차단은 하지않기를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