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만들었던 것 (위)

마음에 안들어서 새로 만든 것(아래)



손대지 않았는데도 생각했던 것보다 깔끔하게 펼쳐져서 나중에 시간날때 손댈지, 아니면 그냥 쓸지 고민중.

캐쥬얼한 로우폴리곤 모델링을 목표로 했었던 과거와는 달리 몇 광년 정도 떨어진 결과가 나왔지만 대만족.



아직 틀만 잡아뒀던 개머리판도 조금 손대면서 마무리

부족한 거 투성이인 뉴비 모델링 봐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