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시기다




뭐든 해낼 것 같았는데, 쿠팡 단기직이나 찾아보고 있는 내가 보이기 시작해서 뭐라도 휘갈기고있다


밥은 커녕 라면 하나 먹으면 다행일까 싶은 잔고랑 대출 이자까지


중소라도 갔어야 하는건가 하는 후회랑 더 높은곳을 바라보는 오기랑 섞이니까 무력해지는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