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챈에 올라오는 단순히 화면전환하면서 벗기는거 말고도

중간중간 야스신같은것도 나오는것 뭐 그런 거 있자늠

있는 거랑 없는 거 어느 쪽이 나음?


그리고 만약 넣는다 치면

이걸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어떤 장면을 넣어야 좋을지도 감이 딱 안잡히더라

꼴잘알 한박스라는 이와라 가서 염탐해도 이거다 or 이렇게 가는구나 하는 최소한의 방향이나 감조차 안 잡힘


고려할게 너무많더라

바꿀 옷이랑 언제 바꿀지에 대한 타이밍도 좀 긴가민가하고


쨌든 그래서 영상쪽으로 맨드는 아조시들 이야기좀 들어보려고

작업중인 (구)릴파 헤어 포팅끝나면 굴려봐야 할 거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