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second life( 이하 세라프)


구성 멤버 4인이 나름 듀라한 업계에서 한가닥식 하는 애들이라서 솔직히 기대가 되기는 하거든 


근데 기존 게임스트리머들이 갑자기 노래로 장르를 틀어버리는게 솔직히 걱정되는 부분이 있음.


가장 걱정되는건 초반 어그로를 거하게 말아먹었다는거


제 2의 러브레터가 될지

인방 역사의 한 획을 그을지 기대가 되네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거 같으니까 행여 관심있는 애들은

https://m.youtube.com/channel/UCfzKU0Zw5uolmwwvsfBC46A

직접 들어가서 봐주라!


가끔 이렇게 정보 비스므리 한 글들 적으러 찾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