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25500165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727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는 나라 민주주의를 그나마 자유롭게 표방하는 나라는 자국을 떠났다 하였더라도 법적으로는 관여할 명분이 없다. 그러나 중국은 필요 이상으로 첩보활동과 동시에 탈출한 자국민들을 강제로 끌고간다.

주로 제1세계국가 위주로 단속하면서 묻지마 납치를 한다.

과하다 본 유럽이 칼을 빼든다할 정도면 할 말이 없는 민족탄압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인권탄압은 내부에서도 이루워진다.

21세대 일본제국가 전혀 다를 바가 없는 나라인데 과거에 얽매여 자유민주주의가 도래한 일본을 배척하며 친중외교를 한다라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해야한다. 반대로 한국을 뒷전하며 일본제국을 찬양하는 사람또한 멀리해야한다.

누구에게는 과거문제또한 해결과제겠지만 우리가 봐야할건 현재의 해결과제이다.

자유를 가치로 두지 않는 나라와 공생따위는 불가능하다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적은 미국, 일본이 아니라 중국, 북한을 비롯한 자유없는 나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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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적 억압: https://namu.wiki/w/%EB%B6%84%EB%A5%98:%EC%A4%91%EA%B5%AD%EC%9D%98%20%EC%A0%95%EC%B9%98%EC%A0%81%20%EC%96%B5%EC%95%95


위구르 관련: https://namu.wiki/w/%EB%B6%84%EB%A5%98:%EC%8B%A0%EC%9E%A5%20%EC%9C%84%EA%B5%AC%EB%A5%B4%20%EC%9E%90%EC%B9%98%EA%B5%AC%EC%9D%98%20%EC%82%AC%EA%B1%B4%EC%82%AC%EA%B3%A0



손을 맞잡자는 적도 있지만 아군을 분열시키는 아군이 진짜 적이다.

신냉전 시대에 무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