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4글자 까지 조금씩 올라오는가 싶더니 5글자 부터는 다들 포기한 모양새임 ㅋㅋ

5글자부터는 뭔가 조잡한 그림들만 나오는 모양인거같은데

작가가 더이상 없거나 아니면 복잡스럽게 난독화된 트리거만 남아서 못찾거나

내생각에는 둘중 하나인거 같지만 잘모르겠다


참고로 양덕의 집념으로 나온 정보에 의하면 숨겨진 트리거 외에도 작가 스타일이 약간은 반영되는 작가프롬이 몇가지 있는모양임 

https://rentry.org/ponyxl_loras_n_stuff#get-ponyxl-here
(여기서 아래쪽 그림들을 참고)

아울러 어떤 양덕이 빡쳐서 750종 이상의 작가 스타일을 쑤셔넣은 병합모델을 하나 만들었던데 아직 써보진 않았음 (베타버전인듯?)
https://civitai.com/models/282341?modelVersionId=400164

4챈 성님들의 포피스 여정은 여기까지인가 

아 그리고 어제 새벽인가? 
실시간 프롬시트 사이트에도 트롤러가 가끔 있는 모양인지 어떤놈이 근육게이 프롬 도배하다가 빠르게 숙청당하는 광경을 봤는데 
여기도 관리자가 있는모양인듯 

양놈들 특유의 페do 극혐 유전자가 발동해서 페도프롬은 일부러 지워버리기도 하던데 시간좀 지나면 원상복귀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