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안하지만 예전에 발로란트 하던 때가 있었음.
근데 그때마다 느낀 게 라이엇 특) 여캐 디자인이 구림.
남캐들은 나름 특징들이 잡혀서 빨 여지라도 있는데 여캐들은 안 그럼.
옛날에도 별로였는데 지금은 특히 더 맛이 없는 것 같음.
발로도 라이엇 특유의 그런 맛이 있어서 여캐들이 뭔가 애매한 느낌이 있음.
근데 그렇게 생각하는 나도 발로 바이퍼는 진짜 개꼴리는 거 같음.
단발에 흑발, 뱀같은 요염함, 초록색 쫄쫄이로 드러나는 밸런스 좋은 몸매는 정말 라이엇이 이때까지 만든 여캐 중 제일 꼴리는 듯 ㅇㅇ
그래서 바이퍼로만 뽑아봄.
개인적으로 수트 위로 뷰지 윤곽이 드러나는 게 좀 부자연스러워서 수율이 높지는 않은 느낌이었음.
이후부터는 약간 야한 느낌이 나는 것들.
여기까지.
이후로는 바이퍼 외에 랜덤으로 뽑은 것들.
끝. 그럼 즐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