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에는 19세 이상 컨텐츠 및 혐오, 천박함, NTR, 변태성, 큰 가슴, 성기, 정액, 욕설 등의 요소 포함된 글과
그림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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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타 챈에도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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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님이랑 슈타르크님은 어디 가신 거지? 갑자기 날씨도 더워졌어..."
이렇게 날씨가 더울 줄 알았으면, 다른 옷을 입고 올 걸 그랬어.
"이야... 너, 젖탱이가 크네? 너로 정했어."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그리고 당신은 누구죠?"
날씨도 더워서 기분이 안 좋은데, 이 못생기고 추한 남자는 대체...
여차하면 지팡이를 꺼내서 바로 대응을...
갑자기 시야가...?! 이게 무슨...!
"대체 무슨 일이... 내 목에 뭔가가 생겼어...?"
뭔가 불길해... 어서 이 목걸이를 떼서 부셔버려야...
지잉-
"오옥?! 이, 이건 대체...? 머리가앗?!"
"지금부터 너는 내 애완 젖소야. 너의 이름은 뭐냐?"
"윽! 절대... 말 안해앳!"
어서 지팡이를 꺼내야 해... 지팡이를 꺼내서 주인님에게...?
아냐, 이건 내가 아냐! 저 남자는 적이 아니야! 소중한 주인님이야!
정신 차려! 제발 정신 차려! 그게 아냐! 난...
"오오옥?! 욱... 주인님... 아니, 아냐...!"
이 남자는 내 주인님이 아니야! 프리렌님... 슈타르크님... 저를 도와주세요.
"이 씨발 젖탱이만 큰 젖소년이... 주인님이 말하면 말을 들어야지! 안되겠어, 집으로 가서 교육을 해주마. 따라와!"
"네! 주인....니...님이 아니야...!"
프리.... 프ㄹ...? 슈ㅌ... 내가 누굴 생각 하는 거야?
소중한 무언가를 잊어버린 기분...
아아... 맞아, 나는 주인님의 훌륭한 애완 젖소잖아...
그럼 소중한 건...? 소중한 게 대체 뭐지?
소중한 건 주인님...? 맞아... 나는 주인님의 젖소니까!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너무 좋아 사랑해 주인님
"도착했다 젖탱아. 여기가 니 집이야."
"페른이에요. 주인님 주인님이랑 같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면서 애완 젖소가 되어버렸구나. 근데 젖소가 왜 그런 옷을 입고있지?"
"다, 당장 벗을게요 죄송해요 주인님!"
내가 왜 사람의 옷을 입고 있었을까? 미쳤나봐! 당장 벗어버려야지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모오오~ 주인님 애완 젖소 페른이랑 같이 놀아요! 귀여워 해주세요! 쓰다듬어주세요!"
주인님 너무 조아 사랑해 항상 같이 있을래 주인니임
"젖탱이 페른? 이리온~ 주인님이랑 사이좋은 짝짓기 할까?"
"네! 주인님이랑 짝짓기 할래여! 너무 조아!"
"츕 헤룹 하뭄 에헤 쪼옥 쮸웁쮸웁 꿀꺽 조아아..."
"우리 젖탱이 페른 참 잘하네~ 이제 그 젖탱이로 자지를 달래줄래?"
"네에 주인님의 자지님 얌전히 계셔주세요"
"쪼옥 츄팝 츄파 츄붑 츄붑 후룩 휴휜힘 햐히힘 히후흐 허허헤효?"
"잘하고 있어. 쌀 거 같으니까 잘 받아먹어. 내 자지 밀크다."
주인님의 자지님이 주신 소중한 자지 밀크 남기기 싫어 전부 머글꺼야! 전부 내꺼야! 너무 행복해
"내가 밀크를 줬으니까, 우리 젖탱이 페른도 밀크를 줘야지? 모유가 잘 나오도록 쥐어 짜줄게"
"이힉 조아아! 주인니임 손기리... 기분 좋아아앗!"
주인님을 위해서 주인님을 위해서 주인님을 위해서 주인님을 위해서 주인님을 위해서 주인님을 위해서
"모유가 잘 나오네 우리 젖탱이 페른. 정말 장해."
"주인님 저 열심히 했어여 젖탱이 페른의 모유를 드셔주세여"
주인님이 내 모유를 드셔주신다! 꺄아아 어떡해! 너무 조아!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어! 너무 행복해...
"아, 씨발련... 존나 꼴리네 진짜 ㅋㅋㅋ"
"내가 젖소 하나는 진짜 잘 골랐네 ㅋㅋㅋ 안 그러냐 젖탱아? 아, 페른이랬나?"
"앗 히이 흐앙 마자엿! 전 주인니밋! 조아여엇!"
주인님이 내 이름을 불러주셨어 주인님이 나를 좋아해주셔 주인님이 나를 칭찬해주셨어어어!
"저 가여어어엇! 주인님 가아아! 자지님 밀크가 들어와여어어어!"
주인님 자지님 자지 밀크 주인님 자지님 자지 밀크 주인님 자지님 자지 밀크 주인님 자지님 자지 밀크
"아, 시원하다~ 젖탱아. 아니, 페른? 기절했나?"
"아힉 응읏 에헤헤... 하응... 힛"
주인님 사랑해여 너무 조아여 행복해여 아무것도 생각 못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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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1급 마법사 페른이 갑작스럽게 실종되었고, 동료들이 찾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
이름이 우리 젖탱이 페른이랑 같긴 하지만 설마...
"모오오~ 주인님 조아여 모오오~"
이딴 젖탱이만 큰 젖소년이 1급 마법사일 리가 없잖아 ㅋㅋㅋㅋ
"야, 젖탱이 페른. 내가 젖소 옷이 안떨어지게 잘 다니라고 했지? 에휴, 됐다. 젖탱이 잔뜩 짤 거니까 이리와."
"모오오~ 네, 주인님"
"젖탱이에 모유가 가득하네, 아주 기특해, 우리 젖탱이 페른."
그래도 내 애완 젖소 덕분에 나는 질 좋은 목장 우유를 팔고 있다.
원래는 모유가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젖탱이 페른이 뭔가를 하고 나서 모유가 엄청나게 나오기 시작했다.
뭐, 나야 이득이지 ㅋㅋ
"주인님 모유 가득 담았서여 상 주세여 뽀뽀 키스 해주세엿"
내 친구가 알려준 마법 덕분에 정말 행복하다.
'원하는 여성을 애완 젖소로 만드는 마법'이라니 ㅋㅋㅋ
그 녀석은 다른 마법으로 노예를 집에 데려온 것 같았는데, 이름이 위벨이라고 했던가?
"난 젖탱이 페른만 있으면 돼, 그렇지? 젖탱아."
"네엣! 주인님 젖탱이 페른은 항상 주인님 곁에 있을거에여 주인님을 너무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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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Pony for anime, 자체 제작 Lora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