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on에 오늘 스타일 코드 733까지 돌린 결과 50개 단위로 페이지 파서 정리함.
목표했던 1천개를 다 못한 이유는 자동화툴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중간에 끊어서 그럼.
아마 다음 주말 중으로 50개나 100개 단위로 짧게 짧게 돌려서 나머지 채울 듯
스타일코드 정리하면서 느낀 특징은
1. 어느 정도 그림체가 비슷한 코드들이 있으며, 색감에서만 차이를 가짐.
2. 무늬나 색감이 강한 코드들은 기존 프롬프트들에 영향을 크게 줌.
3. 일부 스타일 코드는 프롬프트 형태마다 주는 느낌이 확 달라짐.
이후 작업내용은
1. 우선 위에 언급한대로 1천개를 채우기
2. 추천 스타일 리스트를 정리하기
3. random을 주기적으로 돌려서 꾸준히 괜찮은 것들은 번외 리스트로 추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