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sRGB100지원하는 화면으로보면 그렇게 다이나믹한 외곡은없음
대충그리는 프로도있고 스파이더로 캘리해는사람도있고 다양함
나도예전에 폰이 모니터보다 색영역 지원좋아서 모니터로 봤을때 무난한색감인줄알았는데
폰으로 보니까 너무쌔서 직접눈으로 폰이랑 모니터 색비슷하게 맞추기도했었지

보통은 본인 메인 모니터 하나만 캘리 하면서, 프로파일값 저장해두고 프린트용 색상이랑 같이 맞추죠. 작업물의 퀄리티를 일정하게 가져가기 위해서 서로 다른 기계랑 맞추는 게 아니라. (하드웨어 너무 다양하고 많아서 불가능).사진 그림 디자인 대부분 비슷할듯?

전문 프린트샵에서도 수십장 프린트 하는 도중 잉크 토너 교체 충전하면서 색감이 달라졌다고 난리 치는 경우도 봐서...전문으로 하는 분들은 확실히 색감에 엄청 민감하시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