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빌리티는 적자떠서 매각한단 이야기를 챈에서 본 것 같은데
nai 사용자가 스태빌리티보다 뽑으면 더 뽑았지 덜 뽑진 않을 것 같지 않음??
노빡구로 작가 이름 다 쓰라고 할 정도라 뭔가 서비스가 영구적이진 않을 것 같은데 

그 걸 감안 하더라도 존나 흑자보는 즁인가?.. 현자의 시간이 찾아오니 의문이 떠오른다... 갑자기 떠오른 의문 치곤 의외로 수준 높다. 내가 두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