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프롬을 쓰면 앞쪽에 오는 프롬에 우선권이 있는 것은 상식인데, 작가명은 조금 다른 듯하다.


가장 단순한것은 [[]],{{}}로 강화 약화인데 이건 일단 제외.


우선 작가명이 단부루에서 얼마만큼 나왔느냐.

300이상이면 제법 제대로 된 구현율이 나오는데 그 너머에서도 그림 수가 차이나면 그림수가 많은 작가의 화풍이 좀 더 잘 구현된다. 


다음은 작가의 화풍. 그 화풍이 얼마만큼 개성이 있느냐 따라에서도 갈리는데 양산형 그림체는 개성이 강한 그림체에

씹히는 확율이 조금 된다.


마지막이 조금 아리송한데. 작가명은 나중에 올수록 우선순이 높는 듯 하다. 마치 퀄리티 프롬처럼.

Webui에선 퀄리티 프롬을 맨 앞에 놓는데, NAI에선 퀄리티를 나중에 놓는다.

혹시 이것처럼 작가의 화풍도 뒤에 올수록 우선순서가 높은게 아닐까 싶은데...

이건 좀더 확인해 봐야할 듯하다. 하도 들쭉날쭉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