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등록하고 처음 와보는 그녀



운동 할 생각은 없고 사진찍으며 놀기 바쁜데



보다 못한 트레이너가 운동을 봐주겠다고 한다



은근슬쩍 몸을 터치하는 훈남 트레이너가 싫지는 않는데


그런거 없고 개빡세게 운동 시키는 트레이너



지친 그녀에게 트레이너가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한다



그럴줄 알았다는듯 자리를 깔고눕는 그녀


어림도없지 진심을 다한 골반 마사지로 고통을 느끼는 그녀



그후 매일같이 헬스장을 다닌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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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