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아까 이틀인가 일주일 시간버려서 얻었다는 

그 그림체가 잊혀지질 않네 ..

정말 맘에드는 그림체였는데 

댓글 달자말자 필자분이 글을 삭제하셔서 

어떤 그림체셨는지 질문을 할수가 없네 ..

약간 옛날방식의 그림체였는데 분위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