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세팅값 파일을 받으면 이미 학습된 그 특성을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받은 파일로 학습을 시켜서 컴퓨터를 열심히 조지는 개념인가보네

모델에 간섭을 하려면 챈발 병합모델처럼 아예 모델을 따로 사용하는 수밖에 없고 임베딩이랑 하이퍼네트워크는 입력 과정에서밖에 개입을 못 시키는 건가

드림부스랑 드림아티스트는 또 뭐고...... 전체상을 못 보고 주먹구구식으로 이해하려니깐 자꾸 어디서 외부에서 새로운 개념들이 튀어나오네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