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취향이 특이할 수도 있는데


일본 여중~고생들이 입는


민무늬 심리스 계열의 속옷을 좋아함



요런건데


되려 찐빠난 것들을 학습시켜서


저런 부드러우면서도 평면적인 느낌은


왠지 찐빠 덩어리들 같긴 하거든..


아직 뉴비라 이런 멍청한 발상을 하는걸 수도 있는데


아님 속옷 학습 모델이 따로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