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하이퍼 유행할때 접고,


AI그림 발전 기다리다가, 더 기다리면 못 따라잡을 것 같아서 돌아왔는데 ㅋㅋㅋ


다 까먹어서 뉴비 공지글들 정독하고 오렌지믹스3 모델로 테스트좀 해봄.








 이거할때까지는 아직 감을 제대로 못잡은상태,





슬슬 어떤식으로 사용해야겠다 감잡는중





전형적인 특색없는 양산용 AI짤 나오기 시작 





흠...이게 오렌지인가? 




아직 어색하고 이상한부분도 많지만,
기본 모델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는건 알겠음 


확실히 프롬 별로 넣지도 않았는데, 고퀄 짤 양산하기 편해진게 느껴진다.



슬슬 어느정도 가닥은 잡은 것 같고,


표정이나 각종 프롬 테스트 시작





역시 표정이 좀 있어야 맛이난다







어어 손이랑 팔 어디까지 꺾이냐



헉 우는건 일단 패스다.


화내는 것도 패스


좀 더 다채롭게


배경도 지정해서 해보자우




? 뭔 동물귀여



ㅋㅋㅋ 파라솔은 답이 안나오네




이제는 좀더 배경 중심으로 전신샷 위주로 시도해봄




어색함이 강하다;

퀄리티도 배경 및 전신이 나오게 하려다보니,
퀄리티 프롬이 많이 빠져서 전체적인 퀄도 좀 떨어진듯한 모습.




엉망이지만 얼굴만 따로 인페인트해주면 봐줄만할지도?


현재 카메라와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퀄리티도 다시 올려보자



? 꽃은 넣은적도 없는데, 흠


난장판이네; 


퀄리티 프롬이 강하면 무엇이든 예뻐보이는걸 집어넣는 경향이 애니띵보다 강한 느낌이다.


퀄리티 프롬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적당한 선을 맞추자.


이정도가 지금 내 한계인가;


ㅈㄴ 절망적이네;



구도는 참 괜찮은데...퀄리티가 절망적이네;
그렇다고 아직은 i2i 손댈 생각 없고, 아쉽구만
 


뒷모습은 좀 괜찮을지도..?
그래도 ㅈㄴ 어색하네
일단 오렌지믹스는 러프하게 뽑고 그중에서 골라서 hire fix로 올리는 방식으로 쓰는게 좋다고해서,

그렇게 써보니까 이게 참 모르겠다...
장점인지 단점인지 아직 잘 모르겠음;
오히려 무조건 hire fix를 나중에 해줄거니까  러프를 어느 수준까지 퀄리티 높여야할지도
아직 감이 안잡히고 디노이즈도 0.5씩들 준건데,
너무 과하게 준 듯한 것도 보이고,
그렇다고 그걸 수치 낮춰서 돌려보자니, 다른 것들도 돌릴게 많아서 패스하고;

결국 디노이즈 조절도 해야할 것같은데, 그것떔에  한장 뽑는데 시간이 더 걸리 것 같음.

오렌지를 주로 쓸건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할듯,

워낙 AI그림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따라가기 벅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