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성 피하려고 일부러 기다렸다가 씀

머신 러닝 쪽 지식 위주로 물어봤는데 생성형 AI로 그림 그리는거 활성화된게 몇 개월 밖에 안되었는데도 데이터셋 고르는 기준이 너무 추상적이네 뭐네 만장 단위인 학습용 이미지 태깅하려면 태거를 쓰더라도 한계가 있어서 사람 손이 들어가야 하는데 자동화가 만능이라는 인상의 질문들로 헛소리하는거 괘씸함

학술 논문 이해할 수 있냐는 질문도 있었는데 정작 삼프로에 출연하는 현업들이나 챈에 있는 머신러닝 석박 출신도 지식 오버플로우나서 논문 나오는 속도 따라가기 버겁다고 하는 상황에 뭘 그렇게 많이 요구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