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 2기사단 단장

10살부터 기사단에 들어와 갑옷을 입고 사는 그녀, 그녀의 얼굴을 본사람은 커녕 왕도 모를정도 애초에 여성기사는 극소수라 개인실로 대부분 프라이버시 보호가 원칙이다.

그런 그녀의 가슴에 뽕을 넣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것은 왕국 일파만파에 퍼졋고 아무반응하지 않는 기사단장을 약을 먹여 재우기로 하는데












여성기사들은 저게 진짜가슴 이었다고?!  라고 경악했고 그후 .



그결과 왕에게 기사근무외에는 갑옷 착용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사유는 타 여성기사들의 분노

저런 몸을 갑옷으로 칭칭싸는건 저 몸의 대한 모독이라고

여담으로 머리카락도 금발인데 염색당한거 들켜서 강제로 되돌려졋다고



그후 같이 동침하는 여성기사들이 늘었다는 소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