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한국적 분위기로 해보고싶었는데, 이거는 어째 한복을 최대한 특정해줘도 기모노 느낌이 나서...






창가에 앉아 책과 차를 즐기는 모습이란 느낌으로,

여럿 돌리다가 마음에 드는 시드에 고정해서 몇 개 뽑을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역시 손은 쉽지 않네요, 어느정도라도 괜찮게 나오는게 많지 않아요.
그리고 그나마 해결된 경우에는 발이 또...!

그래서 발은 약간 합의를 보았습니다.


또 다른 발상이 떠오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