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괴기스럽지만 제 맘에 쏙 드네요.

이게 실증날 때까지 이 스탈로 갈까 합니다.

그런데 분위기랑 얼굴, 색감 잡느라고 손을 한번도 못 봤네요.

뭐... 나오던 만큼은 나오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