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XC_rq1OEB8?si=hmZIsC828bPbckKw



틀딱 총기 좋아하신다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에 하나 입수해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1809년식 포츠담 머스킷입니다. 워털루 전쟁 쯤 프로이센 제식 머스킷으로 많이 이용되었고, 미국 남북전쟁 당시에도 양측이 플린트락 버전과 퍼커션 캡 버전을 수입하거나 개조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만듬새가 아주 뛰어납니다 특히






실제 머스킷과 흡사할 정도로 잘 재현된 구동부(플린트락 작동부품들)도 아주 좋고, 실제로 플린트(부싯돌)도 잘 물려집니다.


이때까지 있던 다른 모형들과 제일 큰 차별점은




장전용 램로드(ramrod 꼬질대)가 실제 사이즈와 같고 실제로 총구로 들어가집니다.




이 녀석을 위해서 페이퍼 카트리지도 직접 몇 개 만들어 놨습니다. 


2달 넘는 기간과 많은 우여곡절과 검사 끝에 잘 도착해서 아주 기쁩니다.

머스킷은 로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