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가 편의점에서 2000원이야
똑같은 콜라가 동네수퍼에서 1200원이야

그럼 어디서살꺼야
수퍼에서 싼거 파니까 싼거살꺼아냐!!!!!!!

누가 수퍼 가서 주인한테
"당신 이거 이렇게 싸게파는거 관련법지켜서 하는거 맞아요? 탈세하니까 가능해서 이러는거 아닙니까?"
이딴짓을 하냐고 답답해죽겠네 진짜
문제가 되면 그렇게 좋아하는 법지킬려고 있는 사람들이 연락할거아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싼거 찾아가는거지
왜이렇게 트집을 잡냐고

돈많아서 무조건 눈탱이많고 제값보다 비싸게 사서 나 이런사람이다 하고 권위보여주는 취미라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