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 사람 없는 취미였으면


취미 하는 사람들끼리 대부분 다 아는 사람들이고 가격이 어느정도고 어디 물건이 좋은지 다 알게됨


그렇다 보면 업자들은 자기들 적장 마진만 때먹을 수 밖에 없음. 업자도 얼마 없고.


그런대 이 취미가 조따 이상한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취미라서


다른 취미에 비해서 업자가 조따시게 많다는 것임


그리고 업자에 동조해서 여론 조작하는 새끼들도 ㅈ나 많고


병신마냥 불법으로 오리지널 들여오는 인간들도 많고


그리고 업자들이 많은데 가격 단합하니까 처음 입문 하는 사람들은 이게 적정가격이구나 하고 생각할거고


가격을 보고 포기하게 되는게 이 취미라고....


ㅈ나 더 이상한건 지들 당했다고 느그도 당해봐라 심정인지 싸게 살수있게 해줘도 뭐라하는 인간들임


나이 40 50까지 먹고 왜 20 30대들이 뭘 하는데 계속 시발 꼬투리 무는지 모르겠네...


나는 챈럼들 볼때마다 챈을 모르고 카페만 봤던 내가 한심하다.


저런 인간들이랑 같은 곳에서 취미를 즐겼다는게.


오늘은 글좀 많이 쓰고 가는거 같네... 자고와서 한번더 지켜봐야겠다..


오늘은 그럼 이만 퇴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