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이 참 어설프다는 인상을 받았다,

영화나 미국 총알못들이 내건 사진하고는 달라,

실제 군용총은 흠집도 많고 색도 우중충하고 참 없어 보인다,

여기저기 무슨 나무 쪼가리 갖다 붙여 놓은거 같다,

미국 총알못들이 선전용으로 찍은 광고 사진하고는 달라,

차라리 애우앙 카빈이 더 나아 보일 정도다,


어떤 총알못 병신은 카빈이 개머리판도 작은 병신이라고 하던데 실제 적성 화기AK47 개머리판 꼬라지는 보고 그 지릴하는지..

애우앙 카빈보다 더 견고하다는 인상은 하나도 없다,

개머리판도 작고 더 약해,

M16A1하고 둘이 놓고 보면 .. 참 빈티 난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비교해 봐야 실상이 보이는거다,

오로지 AK47만 보고 지랄하면 오로지 그것만 보이거든..


분해가 간단한 것은 맞다.

AK47을 설명하자면

동일 공장에서 같이 찍으면 M16보다 AK47이 더 고가로 만들어진단다,

공정도 복잡하고 부품 수도 많아,

다만 워낙 대량 생산이 되고 사회주의 단가 산정으로 저렴하게 보이는 것 뿐이란다,

반면 M16은 전 공정이 현대화된 단순한 공정으로 되어 있어서 저렴하고 대량 생산에도 더 용이하다,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총이란다,

페어차일드라는 항공기회사가 아말아이트 주인이다,

작은 회사지만은 그래도 A10을 만든 회사다,

그래서 당시로서는 첨단적인 각종 항공기 제작 기술이 접목되어 있다,

헌데 50년대 개발품이 21세기인 지금도 첨단이다, 그냥 장수한 총이 아니란다,

미육군도 초창기에는 너무 첨단적이어서 싫어한거란다,

너무 첨단적이어서 야전용으로는 문제가 있을거라는 선입관을 가진거지,

그래서 르메이가 공군용으로 밀어 부친거란다, 회사가 공군하고 가까운 항공기 제작 회사거든요. 다 내막이란게 있단다,

미육군은 공군 애들이 활주로애서 보초 설때나 들고 다니는 총이라고 알로 보고 잇었고,, 당시에는 보기에도 그렇게 생겨 먹었고..

다시 말하면 ., 거 뱅기 만드는 놈들이 무신 총을 만들어 ? 그런 인식이지..,AR10부터 그런 인식이었다,

결국 경험 많은 미육군 협력회사인 콜트가 인수하면서 미육군 규격에 맞는 총으로 개량하기 시작한거다, 그게 CAR15라는거다,

수없는 성능 개량과 베트남전 실전을 동시에 치루면서 실전적 총으로 탄생한다,



다만 운용병이 쓸때의 야전 분해는 AK47이 간단해

일단 부품이 커서 글자 그대로 바보도 쉽게 분해 결합할 수가 있거든.

M16도 간단하지만은 상대적으로 작은 부품이 잇어서 조금은 더 복잡하게 느껴진다,

뭐 그렇게 따지면 구경 50 기총 분해하면 더 놀랄거다, 아무 것도 없어. 툭 털어 내면 손에 떨렁 노리쇠 뭉치 밖에 안 들려 있다,


부품이 딱 딱 맞지도 않는다,

덜거럭거린다

헌데 그게 또 장점이 된다, 웃기게도... (냉정하게 보면 장점도 아니라는거다)

유럽제의 고가의 정밀한 소총들이 실전에서 전부 병신되는 이유가 너무 정밀하다는거다

올림픽 사격장에서야 그런 총이 필요하지만은

전투는 올림픽 사격대회가 아니다,

올림픽 사격 대회는 선수가 최고의 장비와 컨디션에서 최상의 조건에서 사격하는거다,

전투는 최악의 조건에서 공포와 혼란의 도가니 탕에서 보이지도 않는 적을 향해 쏘는거다,

올림픽 사격선수가 전투를 잘 할거라는건 만만의 콩떡이다,

AK47이 덜거럭거리는거 때문에 혹한과 악조건에 강한거다,


다만

총기 신뢰도가 떨어지고 견고하지도 않아, 실물이나 보고 씨부리라,

그것도 4.3킬로의 M14 보다 무거운 초기형 AK47은 총몸은 견고하지만 가벼워진 AKM은 그렇지도 않아, 한 눈에도 허접하다,

논리적으로는 가볍고 간편해진 개량형인 AKM이 인기가 더 있어야 하지만은 실제로는 무겁고 구닥다리인 개무식한  AK47이 AKM 보다 더 선호되었다,

신뢰도란 의미는 생산 총기간의 성능 격차를 말하는데 성능 격차가 많아,

생산 신뢰도 즉 정밀도가 떨어진다는거다,



대체로 이런 분위기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허접하고,, 여행지 사진 찍어 놓으면 실제보다 화려하게 보이는거 하고 같다,

사진만 보고 갔다가는 사기 당한 기분이 든다,


소염기를 저렇게 만든다고 명중율이 향상된다면 애시당초 그런 걱정도 안한다,

M14를 저렇게 만들면 잘 맞겠다 그지?

저렇게 하면 좀 나을까 싶어서 해 놓은 것 뿐이란다,


내구력도 떨어지고 지속 사격력도 낙후되고 수명도 짫다.


M16A1은 AK47에 비하면 부티가 줄줄 흘러 내리는 총이란다,


다만 롱스트록 피스톤 특유의 무식하지만은 장전은 잘된다는 장점 그거 하나로 버티고 있는 총이다,


당연히 사격하는 맛은 있다,.

762탄 특유의 반동도 남아 잇고 총이 부실하다 보니 사격 반동도 크다, 총열이 위로 휘면서 총 전체가 진동을 한다, 그러니 쏘는 맛은 있지.

그렇게 따지면 애무앙 개런드 쏘면 똥오줌 지리면서 기절할기다,

디지면서 씨부리라 그래도 쏘는 맛은 있다 시바,,


문제는 게이 2 보다는 우수한 총이라는거다,

조선놈 제외 전 세계 총기 전문가 전부 모아 놓고 말하면

이구동성으로 AK47승이다,


나는 이 모든 총을 전부 다 동일선상에서 보고 하는 소리다,


자고로 조선놈 전문가놈들 소리는 전부 개소리다,

임란 당시 자신의 정파에 맞는 보고를 한 것처럼

정치적으로 판단하는 놈들이거든,

과학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가덕도도 마찬가지거든

과학적으로 제 3자가 최하위 즉 부적격으로 결론 내렸는데 조선놈들 전문가가 모이면 최적합으로 돌변한다,

조선놈은 전문가가 없다,

정치가만 있다,

그러니 조선놈 자칭 전문가가 하는 소리 전부 개소리다,


첨언하면

독일 차기 소총 내막도 따져 보면

HK는 이미 오래 전에 영국 BAE로 넘어 갔다,

그래서 디스커버리에서 영국 SAS 출신 병신 빛나리가 HK416들고 노리쇠가 차갑거든요 이 지랄한거란다,

독일 애들은 고육책으로 자국 회사 제품을 선택한거란다,

자국 회사 총이라고는 CAR 816 독일판을 만드는 헨셀 밖에는 없거든.

독일군 병신들은 전쟁칠 일도 없다

그냥 G36 개량해서 차기 소총 케릭터가 정해 질때까지 버티는게 상책이란다,

어차피 관물인데 ..,

조선군하고 비슷하다, 쓰잘데기 없이 설레발이 친다는거다,


갑자기 꼴받아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