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무 감흥이 없다.

직업 특성상 촬영장비같은건 국산은 아예 없다시피하고, 외국산 물건도 느그나라에는 잘 안들어오고 그러니까

기본이 직구라 그런지 늦게 오는걸로 안달나고 하는건 거의 없어진듯.

레드 코모도 6k 시네마 카메라도 작년에 예약구매한거 내 주문번호는 아직 생산도 안했음 ㅋㅋㄹㅃㅃ


그에 비해 파라과이 여행 오는거는 오지게 빨리오는 느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