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면 대략 살곳인지 아닌지
견적 남

3개월 정도 살아보는거 ㅊㅊ

군침이 콘

프렌치 토스트가 가장 기대 안했는데 가장 맛났음

이제 백신 다 맞으면 곧 올수 있어 ㅜㅜ

덮밥도 좋았는데 디저트가 해으응

우리 동네라면 가이드 라인 짜는거 가능

인생에서 먹는거 못참지 ㄹㅇ

그거 부분 확대 해석이고
체인점에서 700엔대에
반마리 올린거 팔았음

물론 국산 장어는 아닌데
고오오급 국산장어라면 품귀이긴 했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음

오지농

빠르면 올해말도 가능하지 않을까?

가아아끔 폭식 땡길때 한사바리 좋지

주말 플렉스 해으응

내가 몰라서 여기 살겠음? ㅋㅋㅋㅋ
알지만 그것보다 한국 싫어서 사는건데

소스가 뿌려져 있어서 간이 잘 되어있음
그리고 난 마지막은 비빔 ㅋㅋㅋ
역시 밥이랑 반찬이 남으니
별수없이 조금은 비빔

여긴 그러면 초록옷 입은 아재들이
딱지로 천본앵 갈김 ㅋㅋㅋ

사실 집 냉장고에 김치 500그램 있어 쑥덕쑥덕

이맛에 덮밥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