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 인지 못하는 챈럼들을 위해서 설명해줄게! 



일반적으로 공구는 


1. 공구장이 단일품목을 다량으로 MSRP(희망소비자 가격)보다 낮게 선금을 받고 들여오는 경우 

2. 구매하기 힘든품목을 다량으로 선금을 받고 수입

위 2가지 경우야 


1번과 2번 모두 공통적으로 선금 입금후 일정량의 좌석에 버스를 태워서 보내는 방식이고 

 단가를 낮추기위하여 10명이상의 인원이 필요해 


자 여기서 공구와 배송비 절감의 차이를 확인가능해


배송비 버스 


ex) 브로넬즈에서 200달러 이하의 물품 또는 200달러 초과로 부품을 구매하는데 배송비가 당사자에게 약간 부담스럽다.


1. 이경우 탑승자는 1~3명 내외로 많아봐야 5명을 넘지않아 

2. 왜냐하면 각기 "다른" 품목으로 소량을 들어오고 

   대부분 관세이하 금액으로 끼워서 배송시켜 EMS 비용을 절감하는거야 


여기서 규모가 커지면 그건 개인구매가 아니지 

 


결론


공구와 버스는 규모와 목적이 달라


공구를한다고해도 공구장은 필연적으로 약간이라도 마진을 남기게되고 10명이상의 승객을 탑승시키지 

이로인하여 개인의 부담도 증대되고 사건이 터질경우 피해자와 피해액수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되는거야 


이경우 사고가 터질경우 채널이 불타다못해 장작더미가 되어버리지 


소품목 소량구매로 배송비 절감 vs 단일품목 대량구매로 MSRP이하로 받아오기의 차이점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