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어제 본인 포함 접종자 23만4천여명 ㅋ

본인 10시땡 하고 맞았으니 선두그룹이었을듯.

맞고 아무런 반응 없어서 나도 이제 나이들었구나ㅠ

몸이 제대로 일을 못해서 그흔한 몸살기도 없구나..싶었음.

회사 후배가 12시간 후부터 죽여준다고 망언 시전.

정확히 12시간 후인 23시경부터 슬슬 몸살기 시작...

밤새 잠설치고 현재 좀 덜아파서 챈질중 ㅋㅋㅋ


전국에 동시간대로 고생중인 23만4천여명의 민방위 용사들 힘내라 ㅋ

(참고로 2~3일 간단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