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근육몸고증 형님들이 총등고 기다리실 줄 알고 개 쫄면서 가방에 1911
넣고 다녔는데 인상좋은 미남 형님이
나오니 안심했습니노

생화학 병기도 안전하게 전달드리고 왔습니노.

맞다 시발 집가는길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