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팔때 600에 올린거 300까지 후려맞아봄

25에 팔았는데 20 부르더라

서비스로 빕탄한봉까지 들어봄

35불렀는데 13까지 후려치더라 노트북 팔때..

닉이 (지역이름)최강공주인 아줌마가 자전거 10 깎더라

예전에 vfc m40a5파는데 누가 마루이 권총 순정 들고왔었음 ㅅㅂ 나는 풀옵인데 ㅁㅊㅅㄲ

25를 18에 달라했는데 뭔생각이었는지 19에 줘버림

26에 올렸는데 첫문자로 23에 파시나요 이러길래 바로 차단박고 딴사람한테 팜

뭐 가스 하나씩 달라는건 들어봄. 근데 딱봐도 입문자 아니고 총 갖고있는놈이 없는떽 하길래 어림도없지 ㅋ 하고 안줌

70에 올린거 60에 달라는새끼 있었음

글에서 말하는 빌런은 아니지만 ghk ak 풀세팅한거 70인가에 올려놨는데 어떤 사람이 55 불러서 그 가격에 준 적 있음. 물론 네고 쌉가능이라 글에 써놨었지.

취미는아니고 당근에서 소파 팔았는데 상태안좋으니 자기한테 무나하라했던사람ㅋㅋㅋㅋㅋ 그때35에올렸는데 그와중에 다들사겠다고 했던 챗중에 그사람만 그렇게보내놨더라 ㅋㅋㅋㅋㅋ

이어폰 중에 180 넘는 멀린이란 게 있음. 근데 그걸 자기 돈 없다고 25만원에 달라고 했던 사람 있었다

GBBR 팔때 후려치기 하는놈 존나 많았음